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, 봄밤의 꿈 같은것. 그냥 인정해버려라. 그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. ...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,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.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.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
- 서영아 '딸에게 미리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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